국제통상분쟁은 단순히 법률적인 논리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 간의 정치적·경제적·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해야 하므로, 이를 위해 법학·사회학·언어학·한국문화 등의 학제적 연구가 필요합니다.
- 차세대 헬스케어를 구현할 전문지식과 기술개발 및 이를 현장에서 구현할 인재 양성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이를 위해, 생명과학, IT, 공학, 의학이 연결된 ‘컨버전스 헬스케어’ 패러다임 구현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- 육체 및 정신을 아우르는 건강의 융합적 이해와 윤리성을 갖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의생명과학은 궁극적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학문이기에 지식/기술 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, 소통능력, 높은 윤리의식을 내재화한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새로운 강좌/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.
- 컨버전스 헬스케어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비가 상승하고 있는데, 기존의 병원중심 치료만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습니다.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개인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한 건강증진을 하는 것이 미래 의학의 큰 방향이며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분야이기에 본 사업단은 기초연구의 산업화연결도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
- 본 사업시작 후 CELL, NATURE IMMUNOLOGY, CELL STEM CELL, EUROPEAN UROLOGY, BLOOD, J HEPATOLOGY,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등 생명과학 각 분야 최고 논문을 포함하여 700여 편의 논문을 발표 하였습니다. 향을 미치는 이민자를 지원하는 목적 및 필요성, 효율적인 통합 프로그램 등을 언급하고 있어 이주민을 위한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.
- 특히 참여 대학원생들이 J HEPATOLOGY (IF=18.9), HEPATOLOGY (IF=14.79)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(IF=13.66)등 IF 10이상의 우수 저널을 포함하여 500편 이상의 논문에 주저자로 참여하여 연구역량이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. 참여대학원생들은 최근 5년간 학술대회에서 국제 369건, 국내 262건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.
- 본 사업시작 후 총 213건의 특허 등록(국내 158건 / 국제 55건)를 달성하였으며, 사업화 분야로는 참여 교수들과 대학원생들이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다수의 창업을 이루었습니다. 다음은 사업화의 우수 사례입니다.